삼국지 7

가자 서촉으로

나관중 | 옮김 이문열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02년 3월 10일 | ISBN 89-374-5057-7

패키지 반양장 · 신국판 152x225mm · 398쪽 | 가격 9,000원

분야 외국 문학

책소개

이 삼국지 한 권으로 얘기하지 못할 게 없다. 혁명, 권력의 정통성, 전쟁 같은 것들뿐만 아니라, 역사 철학 과학까지도 모두 끌어들일 수 있다. 그만큼 삼국지에는 수천년 동양의 지혜가 담긴 동양정신의 대표적 고전이다. ─李文烈삼국지연의는 장편소설인 동시에 인생의 철학서요, 최고의 병법서이기도 하다. 수많은 인물을 통해 빛나는 지혜와 여러 가지 사유방식을 보여주고 있어 내용 자체가 인류에게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삼국지연의가 중국인뿐 아니라 세게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가장 많이 읽힌 중국 문학작품으로 인정받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한국일보 1996년 1월 6일자, <고전여행>에서 이문열의 삼국지는 훌륭한 역사, 정치 교과서인 동시에 사회 속에서 인간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사회심리 교과서이자 경영자의 교과서이다. ─조동성/서울대 경영대 교수

목차

지도
발톱 잃고 쫓겨가는 젊은 범 서천(西川)은 절로 다가오고 서쪽으로 뻗는 왕기(王氣) 장강(長江)엔 다시 거센 물결이 일고 바뀐 깃발 돌려세운 칼끝 새끼 봉은 땅에 떨어지고 누운 용은 하늘로 솟네 무너져 내리는 서천(西川)의 기둥들 서량(西凉)의 풍운아 다시 일어나다 서천(西川)엔 드디어 새로운 해가 뜨고 장강(長江)을 뒤덮는 호기(豪氣) 위공(魏公)도 서쪽으로 눈을 돌리고 한중(漢中)이 떨어지니 불길은 장강(長江)으로 장하구나 장문원(張文遠), 씩씩하다 감흥패(甘興覇) 왕자(王者)와 술사(術士)들 허창(許昌)을 태우는 한신(漢臣)들의 충의

작가 소개

이문열 옮김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사람의 아들』, 『젊은날의 초상』, 『황제를 위하여』, 『영웅시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시인』, 『변경』,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불멸』, 평역소설 『삼국지』, 『수호지』와 대하소설 『대륙의 한』, 『초한지』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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