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변동사회의 주체적인 소설양식-풍속소설의 가능성에 대하여 002. 90년대 동인지의 위상 003. 포스트모더니즘과 도시시의 새로운 형식-\’페스티쉬\’에 관하여 004. 노동문학의 원근법과 형식적 기교 005. 그날에 살아 남은 자의 통과제의-임동확론 006. 고통속에서 놀아나는 (쌍봉낙타)-김승희론 007. 정신의 \’상향적 역동성\’에 관하여-조정권론 008. 텔레비전 속의 현실과 우울증의 나르시시즘-함민복 시집 009. 낙타의 전락에 관하여-김신용론 010. 사유와 우수,혹은 \’얼음\’과 \’울음\’사이의 시-송재학론 011. 서정시의 아나크로니즘과 현실성-김용택론 012. 고향에 대한 두 가지 시선-배진성,\’땅의 뿌리 그 깊은 속\’ 013. 새,나무,낯선 시형식의 관계-황지우론 014. 주체성과 심층의 소멸,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향수-박상우론 015. 관계맺기로서의 소설형식-이인성론 016. 과거속의 현실\’사냥\’-이병천 소설집,\’사냥\’ 017. 서정의 공간과 대화의 공간-조세희,\’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018. 1950년대 시에 나타난 재생 019. 모티프 020. \’황혼\’의 무지개에서 \’강철로 된 무지개\’에 이르기까지-이육사론 021. 주체적인 내면화의 길-윤동주론 022. 도시 서정시의 출발과 그 관계-김광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