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흑 1

스탕달 | 옮김 이동렬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04년 1월 15일 | ISBN 89-374-6095-5

패키지 변형판 132x225 | 가격 10,500원

책소개

19세기 프랑스 문학의 거장 스탕달의 대표작낭만주의가 팽배하던 시대에 사실주의 문학의 문을 연 선구적 작품신분과 계급의 벽을 넘어 비상을 시도한 한 젊은이의 모험담남자와 여자, 사랑과 욕망에 관한 탁월한 연애 심리 소설* 동아일보 추천 ‘세계를 움직인 100권의 책’에 선정된 작품
▶ 소설이란 큰길가를 돌아다니는 거울과 같은 것이다. 때로 그것은 푸른 창공을 비춰 보이기도 하고, 또 때로는 도로에 파인 수렁의 진흙을 비춰 보이기도 한다. -스탕달
▶ 스탕달의 작품에는 한 장 한 장마다 번쩍이는 섬광이 비친다. -발자크
▶ 중죄 재판소의 한 평범한 사건을 가지고 스탕달은 역사적 심리와 역사 철학에 관한 깊은 연구를 이루어놓았다. 대혁명이 형성해 놓은 사회에서 행위의 은밀한 동기와 영혼의 내면적 성질에 대해 그는 『적과 흑』 한 권으로 발자크의 총서 『인간 희극』 전체와 맞먹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랑송

작가 소개

스탕달

본명은 앙리 벨(Henri Belye)로 1783년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자신과는 성향이 매우 달랐던 가족과의 불화 속에서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800년 용기병 소위로 임관받아 이탈리아로 떠난 이후 스탕달은 나폴레옹 제정의 관료로서 몇 차례의 승진과 함께 출셋길에 오르지만, 1814년 나폴레옹의 몰락과 더불어 실직하게 되었다. 그 후로 칠 년간 밀라노에 머물면서 음악, 그림, 연극을 즐기고 글을 써서 발표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이탈리아 회화사』, 『연애론』 등을 집필했고 1830년에는 대표작 『적과 흑』을 발표했다. 그해 칠월 혁명으로 들어선 새 정부에 의해 스탕달은 이탈리아 주재 프랑스 영사에 임명되었다. 이 기간에도 정력적으로 글을 써서 『앙리 브륄라르의 삶』을 집필하고, 1839년에는 그의 양대 걸작의 하나로 꼽히는 『파르마의 수도원』을 완성했다. 스탕달은 1842년 파리에서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유해는 몽마르트르 묘지에 안장되었다.

이동렬 옮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스탕달 소설 연구』, 『문학과 사회 묘사』, 『프루스트와 현대 프랑스 소설』, 『빛의 세기, 이성의 문학』 등이 있고 역서로 『고리오 영감』, 『적과 흑』, 『좁은 문․전원 교향곡』, 『여자의 일생』, 『소설과 사회』, 『말도로르의 노래』 등이 있다.

독자 리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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