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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8년 3월 28일 | ISBN 89-374-0262-9

패키지 양장 · 46판 128x188mm · 228쪽 | 가격 7,500원

책소개

격렬한 페미니즘 논쟁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장편소설.
진지하고 성실하게 추구되고 있는 페미니즘에 저항할 논리는 이 세상에 없다. 오랫동안 이 세상이 남성을 위주로 편성되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반페미니즘의 논리는 시대 착오적인 구호로 몰려 마땅하다. 페미니즘을 비판할 수 있는 것은 다만 그것이 지나쳤을 때뿐이다. 한 쪽으로 기운 배를 다시 세우는 길은 균형을 확보하는 일이지 모든 짐을 다른 쪽으로 옮기는 데 있지 않다. ─작가의 말에서

목차

제1부 비구름 걷힌 뒤의 달을 보며 제2부 자미화 그늘 아래서 제3부 현빈의 꿈 제4부 지는 해를 바라보며

작가 소개

이문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사람의 아들』, 『젊은날의 초상』, 『황제를 위하여』, 『영웅시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시인』, 『변경』,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불멸』, 평역소설 『삼국지』, 『수호지』와 대하소설 『대륙의 한』, 『초한지』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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