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삼종에서 저녁의 삼종까지

프랑시스 잠 | 옮김 곽광수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75년 1월 1일 | ISBN 89-374-1829-0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40x210 · 156쪽 | 가격 7,000원

책소개

프랑시스 잠은 우리들과 항상 함께 있는 일상적인 것에서 아름다움을 이끌어 낸다.

목차

1. 주여, 당신은 Mon dieu, vous2. 식당 La Salle a manger3. 내 마음속의 모든 슬픔을 Si tu pouvais4. 치즈 냄새 나는 Avec ton parapluie5. 집 안은 장미와 말벌들로 La maison serait pleine de roses6. 햇볕 속의 나무딸기들 사이로 J\’allias dans le verger 7. 조용한 숲속에 La paix est dans le bois8. 광 속, 울퉁불퉁하고 dans la grange9. 위대한 것은 인간의 일들이니 Ce sont les travaux10. 깨끗한 물에 Tape le linge11. 오래된 집 Vieille maison12. 너는 나신이리 Tu seras nue13. 이제 며칠 후엔 Il va neiger14. 시냇가 풀밭은 Les paturages15. 정오의 마을 Le village a midi16. 성지주일 Dimanche des rameaux17. 고양이는 불 옆에 있고 Le chat est aupres du feu18.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마을의 J\’ai ete visiter19. 플라타너스 낙엽이 하나 Une feuille morte tombe 20. 당나귀와 함께 천국에 가기 위한 기도 Priere pour aller au paradis avec les anes21. 아기가 죽지 않게 하기 위한 기도 Priere pour qu\’un enfant ne meure pas22. 순박한 아내를 가지기 위한 기도 Priere pour avoir une femme simple23. 첫번째 비가 Elegie premiere24. 고통의 신비 Les mysteres douloureux
해설/곽광수
시와 사랑
연보

작가 소개

프랑시스 잠

상징파의 후기를 장식한 신고전파 프랑스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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