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 선생의 사랑

시마다 마사히코 | 옮김 현송희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6년 1월 1일 | ISBN 89-374-0228-9

패키지 반양장 · 신국판 152x225mm · 400쪽 | 가격 7,500원

책소개

『피안선생의 사랑』은 『악마를 위하여』라는 작품으로 알려진 시마다 마사히코의 장편소설이다. 백인여자와 사랑에 빠진 한 아시아 남자의 성적 컴플렉스를 추적한 작품이다.

작가 소개

시마다 마사히코

1961년 동경 태생. 1983년 동경 외국어대학 러시어과에 재학중. 『부드러운 좌익을 위한 희유곡』으로 데뷔했다. 1984년 『몽유왕국을 위한 음악』으로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92년 『피안 선생』으로 이즈미 교카 문학상을 수상했다. 또 다른 작품으로는 『드림 메신저』『나는 모조인간』『예언자의 이름』『미확인 미행물체』『로코코 거리』등이 있다. 그는 현재 90년대 일본 문학의 대표적인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현송희 옮김

독자 리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