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과학의 쟁점

임경순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5년 8월 1일 | ISBN 89-374-4800-9

패키지 반양장 · 신국판 152x225mm · 256쪽 | 가격 7,000원

분야 논픽션

책소개

양자역학, 분자생물학, 컴퓨터 및 정보통신 등의 20세기 과학의 본질을 탐구하고, 21세기 과학의 새로운 전망을 모색하는 역저. 과학사의 방대한 연구 성과를 참고하여 20세기 과학의 주요 분야의 중심 내용과 그것의 사회, 제도, 문화적 측면을 잘 엮어 놓았다. 우리나라에서 나온 과학사 관련 책 가운데 특정 과학 분야의 역사건 과학사 통사건 간에 20세기 과학을 충분히 다룬 것을 찾기는 힘들다. 아마 분량의 제약과 20세기 과학의 광범위함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가장 가깝고 우리가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20세기 과학만을 집중적으로 다룸으로써 그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한다. ─이은경, <창작과 비평> 1995년 겨울호

목차

독일 제국과 현대 물리학의 출현 아인슈타인과 상대성이론의 형성 원자핵이 깨어지다 노벨상과 20세기 과학 산업체의 연구 개발과 기초과학 분자생물학 분야의 출현 새로운 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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