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859년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간된 이래 진화론을 가장 강력하게 옹호한 책. 이 책은 최근 몇년 동안 내가 읽은 일반인들을 위한 진화론 해설서 중에서 가장 훌륭한 책 이다. ─ 에드워드 윌슨 창조론이라는 석기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제기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답하면서 진화론 의 겉과 속을 열정적이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 아이작 아시모프
목차
결코 있을 법하지 않은 일 훌륭한 설계 작은 변화의 축적 동물 공간에 만든 경로 형질 발현과 기록 보존 생명 탄생의 기적 건설적인 신화 폭발과 나선 구분론에 구멍을 내다 진정한 생명의 나무는 하나 경쟁 이론들의 종말
작가 소개
독자 리뷰
독자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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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진화론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적 바탕으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