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시계공

진화론은 세계가 설계되지 않았음을 어떻게 밝혀내는가

원제 The Blind Watchmaker (Why the Evidence of Evolution Reveals a Universe Without Design)

리처드 도킨스 | 옮김 이용철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4년 9월 1일 | ISBN 89-374-2162-3

패키지 반양장 · 신국판 152x225mm · 460쪽 | 가격 10,000원

분야 논픽션

책소개

1859년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간된 이래 진화론을 가장 강력하게 옹호한 책. 이 책은 최근 몇년 동안 내가 읽은 일반인들을 위한 진화론 해설서 중에서 가장 훌륭한 책 이다. ─ 에드워드 윌슨 창조론이라는 석기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제기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답하면서 진화론 의 겉과 속을 열정적이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 아이작 아시모프

목차

결코 있을 법하지 않은 일 훌륭한 설계 작은 변화의 축적 동물 공간에 만든 경로 형질 발현과 기록 보존 생명 탄생의 기적 건설적인 신화 폭발과 나선 구분론에 구멍을 내다 진정한 생명의 나무는 하나 경쟁 이론들의 종말

작가 소개

이용철 옮김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현재 상계 고등학교 교사로 있다. 지은 책으로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열대우림>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이기적인 유전자>, <에덴 밖의 강>, <동물의 언어> 등이 있다.

독자 리뷰

독자 평점

5

북클럽회원 1명의 평가

한줄평

진화론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적 바탕으로 설명.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