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극복과 비평논리의 주체화를 위해 / 권영민 = 11[제1부]   서사건국지 / 박은식 = 31   문약지폐 / 장지연 = 35   국어와 국문의 필요 / 주시경 = 38   근금 국문소설 저자의 주의 / 신채호 = 41   천회당시화 / 윤상현 = 44   조선의 문학 / 안확 = 61   문학이란 하오 / 이광수 = 79   시형의 음률과 호흡 / 김억 = 98[제2부]   민족개조론 / 이광수 = 103   문사제군에게 여하는 일문 / 임정재 = 164   노래를 지으시려는 이에게 / 주요한 = 174   낭객의 신년 만필 / 신채호 = 186   계급문학 시비론 / 김기진 외 = 196   시혼 / 김소월 = 210   신경향파 문학과 그 문단적 지위 / 박영희 = 218   중용과 철저 / 이광수 = 224   조선 국민문학으로의 시조 / 최남선 = 234[제3부]   문예운동의 방향전환 / 박영희 = 247   문예운동의 실천적 근거 / 한설야 = 271   조선과 문예, 문예와 민중 / 염상섭 = 295   시조의 현재와 장래 / 이병기 = 309   문예상의 내용과 형식 문제 / 양주동 = 318   조선근대소설고 / 김동인 = 333   예술의 대중화에 대하여 / 김기진 = 363   농민문학문제 / 백철 = 380   창작방법문제의 재토의를 위하여 / 안막 = 403   최근 문예이론의 신전개와 그 방향 / 박영희 = 424[제4부]   낭만적 정신의 현실적 구조 / 임화 = 449   현대 주지주의 문학이론의 건설 / 최재서 = 462   시에 있어서의 기교주의의 반성과 발전 / 김기림 = 476   조선 문학정신 검찰 / 안함광 = 485   인간탐구의 도정 / 백철 = 502   비평문학의 확립을 위하여 / 김환태 = 524   현단계의 문학과 우리의 포즈에 대한 성찰 / 이원조 = 541   리얼리즘의 확대와 심화 / 최재서 = 551   시적 변용에 대하여 / 박용철 = 563   세태소설론 / 임화 = 568   순수에의 지향 / 유진오 = 582   시의 옹호 / 정지용 = 588   모더니즘의 역사적 위치 / 김기림 = 595   신문학사의 방법 / 임화 = 602   소설의 운명 / 김남천 = 616   전형기의 문화이론 / 최재서 =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