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작은 거인 멕시코가 기지개를 켠다

김원호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4년 10월 4일 | ISBN 89-374-2174-7

패키지 반양장 · 신국판 152x225mm · 260쪽 | 가격 6,000원

책소개

멕시코를 언급하지 않고서는 미국을 말할 수 없는 시절이 된 지 오래이고, 멕시코를 알지 못하고는 남미를 넘겨볼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저자가 연합통신 기자, 멕시코 아메리까스 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겪은 체험을 기초로 쓴 멕시코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개설서.

목차

1부 <허리케인 ‘나프타’의 파장> 북미 요새 나프타의 주역 멕시코
2부 <오늘의 멕시코를 보는 눈> 멕시코 개관 정치 안정의 겉과 속 경제 위기와 살리나스트로이카 멕시코의 자화상
3부 <멕시코의 전환기 정책> 노동운동과 노동 정책 외국인 투자와 기술 정책
4부 <멕시코의 세계화> 한 배에 탄 미국 세계로의 야망

작가 소개

김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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