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멕시코를 언급하지 않고서는 미국을 말할 수 없는 시절이 된 지 오래이고, 멕시코를 알지 못하고는 남미를 넘겨볼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저자가 연합통신 기자, 멕시코 아메리까스 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겪은 체험을 기초로 쓴 멕시코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개설서.
목차
1부 <허리케인 ‘나프타’의 파장> 북미 요새 나프타의 주역 멕시코
2부 <오늘의 멕시코를 보는 눈> 멕시코 개관 정치 안정의 겉과 속 경제 위기와 살리나스트로이카 멕시코의 자화상
3부 <멕시코의 전환기 정책> 노동운동과 노동 정책 외국인 투자와 기술 정책
4부 <멕시코의 세계화> 한 배에 탄 미국 세계로의 야망
작가 소개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