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종래의 『논어』 해석에 잘못이 생긴 것은 문장을 해석함에 있어 문법을 고려하지 않고, 읽어서 머리에 떠오르는 느낌대로 풀이했기 때문이라는 역자의 문제의식에 따라 논어를 문리(文理)적으로 풀이하는 하나의 틀을 제시하고 있는 책. 『논어』가 저술된 이후 2천여 년 동안의 온갖 분분한 해석을 명쾌히 밝히고 모든 오류를 바로잡고 있다.
목차
學而 第一/爲政 第二/八佾 第三/里仁 第四/公治長 第五 雍也 第六/術而 第七/泰伯 第八/子罕 第九/鄕黨 第十 先進 第十一/顔淵 第十二/子路 第十三/憲問 第十四/衛靈公 第十五 季氏 第十六/陽貨 第十七/微子 第十八/ 子張 第十九/堯曰 第二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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