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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워크


첨부파일


서지 정보

부제: 강렬한 몰입, 최고의 성과

원제 Deep Work

워서 부제: Rules for Focused Success in a Distracted World

칼 뉴포트 | 옮김 김태훈

출판사: 민음사

발행일: 2017년 4월 1일

ISBN: 978-89-374-3408-2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45x215 · 268쪽

가격: 15,000원

분야 논픽션, 정치/사회/경제


책소개

일과 삶의 균형을 잡는 스마트한 업무법
오래 일하지 마라, 깊이 일하라!

“딥 워크는 지식 기반 경제의 필수 능력이다.”
―《이코노미스트》

“넘쳐 나는 정보, 밀려드는 ‘할 일’들 속에서 스스로를 차별화하고 성공에 이르는 열쇠는 무엇일까? 선택과 집중, 무엇보다 ‘몰입’이다. 딥 워크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능력을 향상시키며, 경쟁자들이 따라잡기 어렵게 만드는 차별화 전략이다. 개인 차원에서는 습관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업 조직도 구성원들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일과 삶’ 모두에서 생산성과 의미로 가득한 미래를 꿈꾸는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김봉진(배달의민족 창업자, (주)우아한형제들 CEO)

★ 아마존 비즈니스 최고의 책
★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 《800 CEO READ》 베스트셀러
★ 애덤 그랜트, 대니얼 핑크, 세스 고딘 등 경영계 구루들의 강력 추천!


목차

머리말  탁월한 성과의 비밀

1부  왜 딥 워크인가

1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가 되는 법
기계와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세 그룹 | 신경제에서 승자가 되는 법 | 어려운 일을 빠르게 익힌다 | 탁월한 성과를 낸다 | 딥 워크 없이 성공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2  몰입과 집중을 방해하는 세상
현대인의 주의를 빼앗는 세 가지 트렌드 | 몰입의 효과를 간과하기 쉬운 이유 | 산만한 회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분주함은 생산성과 동의어가 아니다 | 인터넷 숭배 | 딥 워크의 경쟁력

3  집중하는 삶이 최선의 삶이다
두뇌는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는 대로 형성된다―신경과학적 관점 | 몰입의 즐거움―심리학적 관점 | 일과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철학적 관점 |깊이에의 헌신

2부  딥 워크를 실행하는 네 가지 규칙

1  몰두하라 ― 딥 워크 습관을 개발하는 전략
딥 워크를 일상에 접목하는 네 가지 방식 | 주의 집중을 극대화하는 딥 워크 의식 | 마음가짐부터 달라지는 몰입의 환경 | 함께 딥 워크 하기 | 딥 워크를 위한 4DX 방법론 | 일과가 끝나면 일에 신경을 꺼라

2  무료함을 받아들여라 ― 산만함을 극복하는 훈련
인터넷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 | 데드라인의 힘 | 생산적 명상 훈련 | 집중력을 높이는 암기 훈련

3  소셜 미디어를 끊어라 ― 디지털 미니멀리즘
네트워크 도구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 당신의 목표에 미치는 영향을 신중히 탐색하라 | SNS 차단 실험 | 재미를 위해 인터넷을 사용하지 마라

4  피상적 작업을 차단하라 ― 딥 워크를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법
하루의 계획을 분 단위로 세워라 | 과제의 깊이를 파악하라 | 피상적 작업의 비율을 줄여라 | 5시 30분까지 일을 마쳐라 | 연락하기 어려운 사람이 되라

맺음말


편집자 리뷰

산만한 세상에서 길을 잃지 않고 제대로 일하는 법

생산성과 의미를 모두 얻는 스마트한 ‘업(業)’의 비결을 알려 주는 책 『딥 워크』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IT 기술의 발달로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지고 있는 업무 환경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몰입하는 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 칼 뉴포트는 MIT에서 인공지능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조지타운 대학에 재직 중인 전도유망한 컴퓨터공학자로, 학습과 커리어 분야 최고의 인기 블로그 ‘스터디 핵스(Study Hack)’를 운영하고 있다. 최신 디지털 기술이 일의 영역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논의해 온 그는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요소가 넘쳐 나는 현대 사회에 필요한 단 한 가지 스킬을 ‘딥 워크’를 해내는 능력으로 정의했다. 강렬한 집중을 통해 신속하게 학습하고 최고의 성과를 내라는 뉴포트의 글은 수십만 뷰를 기록하고 책으로도 이어지며 딥 워크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신경과학 및 심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딥 워크란 무엇인지, 우리에게 어떤 혜택을 주는지 설명하고, 빌 게이츠부터 조앤 롤링, 애덤 그랜트, 월터 아이작슨 등 위대한 업적을 쌓고 탁월한 성과를 올린 인물들의 사례를 들어 딥 워크를 중심으로 업무를 조직하는 구체적인 단계를 제시한다.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고 끊임없이 최신 기술이 업데이트되는 21세기 환경에서, 『딥 워크』는 집중력으로 성공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지침서다.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시대
새로워진 룰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핵심 역량, 딥 워크!

‘딥 워크’란 자신이 진정 원하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것에 몰두하는 능력이다. 칼 뉴포트는 딥 워크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딥 워크(Deep Work): 인지능력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완전한 집중의 상태에서 수행하는 직업적 활동. 딥 워크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능력을 향상시키며, 따라 하기 어렵다.

오랜 시간 집중해서 일할 수 있을 때 탁월한 결과물이 나온다. 그렇지 않고 수시로 주의를 빼앗는 방해 요소가 출몰하는 환경에서는 깊은 생각이 필요한 큰 규모의 작업이 건성으로 처리하는 얕고 질 낮은 작업, 즉 ‘피상적 작업’들로 파편화된다.

피상적 작업(Shallow Work): 지적 노력이 필요하지 않고, 종종 다른 곳에 정신을 팔면서 수행하는 부수적 작업. 피상적 작업은 새로운 가치를 많이 창출하지 않으며, 따라 하기 쉽다.

집중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정보 홍수와 각종 디지털 기기, 상시 온라인 접속을 요구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일에 몰두하는 능력은 점점 더 희귀해지고 있다.
이는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에도 적용된다. 많은 기업에서 ‘스마트 워크’를 위해 도입한 IT 기기가 오히려 생산성과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딜레마를 겪고 있다. 2012년 맥킨지의 조사에 따르면 현대 지식 노동자들은 근무시간의 60퍼센트 이상을 전자 통신과 인터넷 검색으로 보내며, 특히 이메일을 읽고 쓰는 데만 30퍼센트 가까이를 쓰고 있었다. 그럼에도 성과를 측정하기 어려운 지식 노동의 특성 때문에 멀티태스킹을 유능함의 지표로, 분주함을 생산성의 지표로, 상시 온라인 접속을 혁신성의 지표로 여기는 관행이 계속되고 있다. 개방형 사무실과 인스턴트 메신저의 확산, 소셜 미디어 활동을 필수로 여기는 풍조도 일터에서의 산만함을 부추긴다. 이처럼 주의가 흐트러진 상태로는 본질적인 업무에 진정으로 집중하기가 어렵다.
뉴포트는 일의 흐름을 방해하는 네트워크 접속 시간을 최소화하고 대신 창의적 사고를 위한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동화와 인공지능의 시대에 딥 워크가 필요한 이유는 분명하다. 첫째, 급속히 변화하는 정보 사회에서 우리는 늘 초심자일 수밖에 없다. 가치 있는 일을 해내려면 ‘복잡한’ 것을 ‘신속하게’ 학습해야 한다. 둘째, 디지털 네트워크 혁명으로 전 세계가 연결되어 있어 어중간한 결과물은 바로 대체된다. 절대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내려면 몰입은 필수다. 가치 있는 성과를 내고 싶다면 집중력의 깊이부터 달라야 한다. 종일 바쁘게 일하는데도 일이 쌓여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해야 할 주장이다.
기계적인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복잡하고 창조적인 일을 해내기 위한 딥 워크 전략

빌 게이츠는 1년에 두 차례 외부와의 접촉을 완전히 끊고 미래를 설계하는 ‘생각 주간’을 가진다. 조앤 롤링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집필하기 위해 에든버러 도심의 호텔 스위트룸을 빌렸다. 카를 융은 호숫가의 작은 마을에 별장을 짓고 자신만 들어갈 수 있는 방에서 분석심리학의 기틀을 쌓는 논문을 써냈다. 『오리지널스』와 『기브 앤 테이크』로 유명한 와튼 스쿨의 애덤 그랜트는 강의는 한 학기에 몰아넣고, 연구 학기에도 연구실을 개방하는 기간과 누구의 방문도 받지 않고 연구에 몰입하는 기간을 번갈아 둔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한 것은 방해받지 않고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즉 딥 워크를 할 수 있는 환경이다.
딥 워크는 단순히 계획을 짜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운동선수들이 훈련 외에도 몸을 관리하는 것처럼, 딥 워크를 하기 위해서는 정신을 끊임없이 훈련해야 한다. 여기에는 단순히 의지를 다지는 정도를 넘어서 온전하게 집중하는 상태를 유지하는 환경과 습관을 개발하고 익히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의 2부에서는 ‘몰두하라’, ‘무료함을 받아들여라’, ‘소셜 미디어를 끊어라’, ‘잡무를 차단하라’라는 네 가지 큰 원칙 아래 딥 워크를 중심으로 업무를 체계화하는 세부 전략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딥 워크를 위한 스케줄을 짜는 법, 쏟아지는 이메일에 대처하는 법, 데드라인의 힘을 활용하는 법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언들이 독자를 기다린다.
뉴포트는 강의와 연구, 저술 등으로 만만치 않은 업무량에도 5시 30분이면 일을 마치고 ‘저녁과 주말이 있는 삶’을 유지하고 있다. 집중에 방해가 되는 요인을 철저히 분석해 제거하고 딥 워크를 위한 시간을 확보한 덕분이다. 이메일과 소셜 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콘텐츠에 시간을 뺏기고, 컴퓨터에 검색과 자료 정리 등 많은 부분을 의존하지만 늘 일과가 빠듯하며, 쏟아지는 잡무를 처리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은 손대지 못하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 『딥 워크』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자. 한층 더 깊이 있고 충실한 삶을 위한 최고의 가이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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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뉴포트

조지타운 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조교수이며 분산 알고리즘 이론을 연구한다. 다트머스 대학교를 최우수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MIT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아이비리그 우등생 클럽인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의 회원이었다. 학습 전문가로서 다수의 텔레비전,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으며 이 분야 최고의 인기 블로그 ‘스터디 핵스(Study Hacks)’를 운영하고 있다.
신경과학과 심리학에 바탕을 둔 체계적인 분석과 지극히 실용적이고 설득력 있는 조언으로 “자기계발 분야의 특별한 작가”(《뉴욕 타임스 북 리뷰》)라는 극찬을 받았다. 저서로 『딥 워크』, 『액트 빅, 씽크 스몰』, 학습법을 다룬 『성공하는 사람들의 대학생활백서』, 『대학성적 올에이 지침서』가 있다.

"칼 뉴포트"의 다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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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옮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최고의 설득』, 『인포메이션』,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루키 스마트』,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강대국의 경제학』, 『달러 제국의 몰락』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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