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민음 북클럽 에디션 -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았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17년 3월 8일 | ISBN 978-89-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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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술적 사실주의의 대가 마르케스의 초기 대표작.

‘콜롬비아 사태’를 배경으로 전쟁에서 공훈을 세운 대령이 전쟁이 끝난 후 정부로부터 버림받은 일화를 그린 작품.

1948년 자유당과 보수당 간의 정치 투쟁인 콜롬비아 폭력 사태로 인해서 빈곤 계층, 자유주의자, 농민 집단 등등의 다양한 집단이 많은 피를 흘리게 되었고,

이 사태는 마르케스의 작품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오랫동안 기다려도 오지 않는 연금 소식을 기다리는 대령의 모습을 통해 조국 콜롬비아에서 들려올 민주화의 소식을 염원하고 있다.

 

작가 소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순수문학을 하는 작가로서 마르케스보다 더 인기 있는, 혹은 책이 많이 팔린 현존 작가는 드물다. 아르헨티나의 보르헤스와 함께 ‘마술적 리얼리즘’의 대가로 손꼽힌다.

그의 소설에는 현실과 환상, 역사와 설화, 객관과 주관이 황당할 정도로 뒤섞여 나온다. 이러한 혼돈 속에서도 현실을 보다 날카롭고 깊이있게 드러내 주는 것이 마르케스 문학의 마력이다. 지은 책으로 <백년의 고독>, <콜레라 시대의 사랑>, <납치일기>,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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