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에 대한 지식

그 본질, 근원 및 사용

노암 촘스키 | 옮김 이선우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1년 11월 1일 | ISBN 89-374-4034-2

패키지 양장 · 신국판 152x225mm · 364쪽 | 가격 8,500원

책소개

언어 능력의 본질을 탐구하는 책. 저자는 언어 구조에 대한 연구가 인간 정신에 통찰을 제공한다는 생각을 설득력 있게 옹호하고 있다.

작가 소개

노암 촘스키

1928년 펜실베니아에서 태어났다.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학사, 석사를 마쳤고, 같은 대학에서 1955년 언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51-1955년까지 하바드대학에서 특별연구원을 지냈으며 1955년 MIT의 교수로 임용되었고, 1961년 현대언어학부(현재 언어와 철학부)의 정교수로 임명되었으며, 1976년 석좌교수로 임명되었다.

현재 촘스키는 언어학, 철학, 지식인의 역사, 쟁점비교, 국제 문제, 미국 해외정책 등에 대한 저술과 강연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저명한 실천정치가이자 작가이며, MIT의 교수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통사론적 구조>, <언어와 정신연구의 새로운 지평>, <권력과 전망>, <세계 질서, 과거와 현재>, <방해받는 민주주의>, <여론 조작>,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등이 있다. 그 밖에도 70권의 저서와 1천여 편의 논문이 있다.

이선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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