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수학을 최초로 만들어 낸 이집트와 바빌로니아 시대, 그리스 유클리드 기하학, 인도 · 아랍, 르네상스 시대의 수학,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탄생과 사원수의 발견, 20세기 초의 논리주의, 직관주의, 집합론자들의 주장에 이르기까지 수학의 확실성 추구의 과정.
목차
서론 : 주제 = 111. 수학적 진리의 창세기 = 172. 수학적 진리의 꽃이 핌 = 423. 과학의 수학화 = 644. 최초의 붕괴 : 진리에 대한 믿음의 사라짐 = 855. 논리적 주제의 비논리적 전개 = 1216. 비논리적인 전개 : 해석학의 수렁 = 1537. 비논리적 발전 : 1800년경의 궁지 = 1828. 비논리적 발전 : 낙원의 문에서 = 2049. 닫혀진 낙원 : 이성의 새로운 위기 = 23410. 논리주의 대 직관주의 = 25711. 형식주의 기초론과 집합론적 기초론 = 29212. 여러 재앙 = 30813. 수학의 고립화 = 33014. 수학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 36215. 자연의 권위 = 387참고문헌 = 418역자해설 = 423색인 =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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