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가상

오늘의작가상_660

 

1. 대상

전년 6월 1일부터 당해 5월 31일까지 출간된 한국소설 단행본과 그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작가의 등단연도, 장편과 단편, 출판사의 규모의 구분을 두지 않고, SF‧추리 등의 장르문학도 그 대상으로 한다.

2. 심사

-추천

추천 위원단 50명이 개인당 3작품을 한두 문장의 평과 함께 작품을 추천한다. 예심 위원은 기존 문학상의 주된 심사 위원이던 작가와 문학평론가뿐만 아니라 서점 관계자, 문화부 기자, 타 장르 문화예술인과 독자를 포함한다. 다양한 영역과 연령을 포괄하는 예심 위원 위촉으로 오늘날 한국문학을 바라보는 갖가지 시선을 보다 폭넓게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추천 위원단 구성안(총 50인) : 상세 인원은 변동될 수 있음

오늘의 작가상 표

-1차 선정

추천 위원 설문을 바탕으로 1차 후보작 20~30종을 선정하여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공개하고, <오늘의 작가상> 운영 위원회가 위촉한 5~7인의 선정 위원단의 심사(80%)와 독자 설문(20%)을 합산한다. 최근 출간된 한국 소설을 다시 살필 수 있는 장을 독자에게 제공하여, 문학성과 작품성을 기준으로 한 심사와 더불어 독자에게 ‘품격 있는 흥밋거리’로서의 소설 본연의 가치를 재확인시키고자 한다.

-수상작 결정

최종 본심에는 10종의 작품을 후보로 올린다. 10종의 작품을 대상으로 약 1달여의 심사 기간을 갖는다. <알라딘>에 작가 10명의 인터뷰를 공개하고 《세계의 문학》가을호를 통해 각 작가의 작품론과 서평을 심도 있게 다룬다.

3. 시상

수상작은 매해 8월에 발표하고, 심사평 등 자세한 내용은 《세계의 문학》가을호에서 다룬다. 시상식은 연말에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특별 제작된 상패와 창작 지원금 2,000만 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