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가상

1977년 1회 수상자 한수산을 시작으로 이문열, 정미경 등 한국문학의 거장의 탄생을 함께했고, 2차 개편으로 통해 구병모, 조남주 등의 젊은 작가를 주목한 <오늘의 작가상>이 부분 개편을 통해 오늘의 담보할 수 있는 젊은 작가에게 보다 너른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이는 한 작가의 문학 세계가 시작됨을 알리는 ‘첫’ 성과에 박수를 보냄으로써 시대의 정신을 예민하게 수렴하는 상의 취지를 분명히 하려는 시도라 할 수 있다. 한국 소설을 대상으로 하여 생애 첫 단행본에 수여하는 <오늘의 작가상>이 젊은 작가에게는 따뜻한 격려가 되고, 오늘의 독자에게는 겸허한 안내자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1. 대상

-신인 작가의 첫 단독 저서(장편소설과 소설집 등, 한국 소설 분야에 한함)

-전년도 10월부터 당해 9월까지 출간된 작품을 대상으로 함

 

2. 심사

-출판 관계자와 문학 독자를 대상으로 한 1차 설문 후, 분야별 전문가의 최종 심사

 

3. 시상

-수상작은 매해 11월에 발표하고 자세한 내용은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에서 다룬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창작지원금 각 2,000만 원이 수여된다.